횡성환경운동연합(이하 횡성환경연)이 8일 제8전투비행단에 소음피해대책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지난 5월 24일에 이은 두 번째 성명서로 횡성환경연은 “제8전투비행단은 원주 횡성주민의 요구에는 일절 대답을 하지 않고 원주 횡성지역에 있는 언론사 관계자들과 초청간담회를 진행”했다며 이는 “언론사의 입을 막기 위한 것”이라고 성토했다. 횡성환경연은 언론사 초청 간담회 이후 제8전투비행단이 민관군 갈등관리조정협의체를 발족한다고 밝혔으나 “피해를 주는 쪽과 피해를 당하고 있는 관계에서 갈등관리 조정협의회는 필요 없다”고 주장하며 원주 횡성주민피해 대책을 마련하기위한 협의체 구성을 요구했다.
여혜정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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