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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이 지난 5월부터 군청 현관입구와 허가민원과 안에 희망우체통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사진)
희망우체통에는 △내가 횡성군 공무원이었다면 △부패․비리․불편사항 △친절․불친절사례 △절차, 처리단계, 규제 등 개선․건의사항 등 의견을 넣을 수 있다. 익명으로 제출도 가능하다.
접수된 의견은 월1회 우체통을 개봉해 건의사항을 파악․분석해서 소관부서 통보를 거쳐 업무개선 자료로 활용하거나 고객만족 서비스 향상을 위한 환류 및 평가에 활용하게 된다.
횡성군은 현재까지 축사농가 축사주변 나무식재 환경개선 필요, 농촌지역 폐비닐 소각현상 심각, 주차장 개선방안, 청사 부서 안내도 설치 등 7건의 개선․건의사항이 접수되었다고 밝혔다.
개인 고충이나 진정민원은 기존 방식대로 허가민원과 민원접수창구로 접수하거나, 지난 4월부터 통합되어 운영되고 있는 횡성군 홈페이지 내 국민신문고 창구를 이용해도 된다.
횡성군은 희망우체통은 “군민의 소리를 겸허한 자세로 받아들이고 개선하려는 실천의지로 투명한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것이라며 “작은 소리도 겸허히 받아들이고 개선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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