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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횡성군 일원에서 열린 제10회 강원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2일 국민체육센터에서 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폐회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에는 1063명의 선수를 비롯해 1565명이 참가해 12개의 정식종목과 어울림 종목인 게이트볼과 파크골프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루며 우애를 다졌다.
9개 종목 64명의 선수가 참여한 횡성군은 합계 19개의 메달(금2 은10동 7개)을 획득하며 종합점수 3400점으로 종합순위 6위를 기록했다. 종합순위 1위는 금메달 22개를 기록하며 종합점수 11600을 획득한 속초시에게 돌아갔다. 육상(창·원반·포환)종목에서 대회 3관왕을 차지한 이대훈(동해·청각장애)선수가 대회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18개 시·군 담당자의 추천으로 수여되는 모범선수단상은 영월군 선수단이, 우수경기단체상은 강원도장애인당구협회가 수상했다. 홍천군은 전년도 대비 종합점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시·군에 주는 격려상을, 참가선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횡성군은 성취상을 수상했다. 횡성군의 메달현황은 다음과 같다.
[배드민턴]
▲남자단식 하지 이명수(2위) 정재완(3위) ▲여자단식 DB 조미정(3위) ▲남자단식 상지 유경석(3위)▲남자 복식(지체상지) 이명수-김춘홍(3위)
[볼링]
▲청각부 남자개인전 김종갑(2위) ▲약시부 남자개인전 김정열(3위)
[사이클]
▲트랙독주1km 여자 시각 서선자(2위) ▲트랙독주1km 여자 지적 김혜선(시범)
[역도]
▲–70kg 스쿼트 여자 청각 강명자(시범)▲+70kg데드리프트/스쿼트 여자 시각 이춘애(시범) ▲-65kg데드리프트/ 스쿼트 남자 청각 원용호(시범)▲-75kg데드리프트 시각 남자 이대연(2위) ▲-75kg스쿼트 남자 시각 이대연(2위)▲+75kg데드리프트 남자 시각 권혁준(2위) ▲ +75kg 스쿼트 남자 시각 권혁준(2위)
[탁구]
▲여자단식 휠체어 이금선(3위) ▲여자단식 스탠딩 김차남(1위)▲남자단식 지적장애 윤기복(2위)
[파크골프]
▲남자 개인전 박영덕(1위) 이관표(2위) ▲3인조단체전 이관표-박영덕-이도하(2위)
[게이트볼] 3위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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