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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사위원인 김성수원로시인(오른쪽 무대위)이 축사를 하고 있다 |
횡성시낭송협회(회장 최보정)의 제1회 횡성시낭송발표 및 전국시낭송대회가 10일 횡성문화예술회관에서 시낭송가와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횡성과 태기왕 전설을 담은 10여편의 시낭송이 발표됐다. 시낭송대회에는 58명이 참가신청을 했는데 횡성시낭송회원인 오준석 우천면장도 참가번호30번으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최보정회장은 “횡성은 태기왕과 아라공주의 비련의 시가 살아 숨쉬는 문학의 고장”이라며 “고대 부족국가시절 이천년 지명이 살아있는 태기왕의 전설을 시에 담으려 했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횡성시낭송협회가 주최주관하고 횡성군과 한국문협낭송진흥위원회, 한국문예협회가 후원했다.
여혜정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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