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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내농협의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가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농산물산지유통센터는 횡성군 7대 명품인 토마토 전용 선별장으로 둔방내리 IC 인근인 둔방내리 113-6번지 9,822㎡의 부지에 총사업비 33억원이 투입됐다. 선별 포장장 2,290㎡, 저온저장시설 150㎡, 사무실, 탑차 등 유통 장비를 갖추고 있다.
둔내농협은 유통센터 개소를 통해 농산물 출하의 규격화, 표준화를 통한 상품성 향상과 경쟁력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6일 열린 준공식에는 최순석 조합장을 비롯해 한규호 횡성군수, 이대균 군 의회 의장, 조합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여혜정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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