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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희망신문 부설 평생교육원(대표 조만회) 개원기념 강좌가 15일 횡성종합사회복지관과 22일 횡성축협대회의실에서 열렸다.(사진) 이들 강좌는 ‘사람이 자원이다’를 주제로 횡성에 필
요한 인재육성을 위한 귀농귀촌정책과 교육정책을 진단하고 바람직한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15일 강의에서 이완규횡성귀농귀촌센터장은 귀농귀촌정책의 핵심은 청년인력이라고 강조했다. 이 소장은 귀농귀촌인이 횡성의 미래자원이 되기 위해서는 귀농귀촌인들의 화합과 상생자세와 보조금을 지원받기 위한 형식적인 교육이 아닌 귀농인 개인맞춤형 교육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박경화 현천고등학교장은 명문대입학을 성공으로 삼는 현재의 대입중심교육의 문제를 지적하고 교육정책의 패러다임과 기성세대의 인식변화를 주문했다. 박교장은 4차산업혁명기의 미래인재육성을 위해서는 패자를 발생시키는 경쟁교육에서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다양한 분야에서 펼칠 수 있도록 삶의 가치를 배우고 구성원들과 더불어 성장할 수 있는 교육으로 전환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광수 횡성군교육발전위원장 등 참석자 일부는 질의응답을 통해 수월성교육을 하는 횡성군인재육성관의 필요성을 주장하며 강좌의 열기를 더했다.
여혜정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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