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7월 18일 예정, 유치원 학부모까지 대상 확대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이 23일 원주를 시작으로 7월까지 도내 18개 시·군에서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 학부모가 희망이다’라는 주제로 학부모·교육감 정책 순회간담회를 한다.
올해는 학부모들의 다양한 의견을 하반기 교육정책에 반영하고자 상반기에 진행하면서 유치원 학부모까지 대상을 확대했다. 횡성은 7월 18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30분까지 간담회가 열릴 예정이며 장소는 정해지지 않았다.
도교육청의 학부모·교육감 정책간담회는 지난 2013년부터 5년째 추진되고 있는데 지난해에는 182건의 의견을 수렴해 9월 교원인사 폐지, 자유학년제 개선방안 등 많은 제안이 실제 정책에 반영됐다.
엄재석 정책기획관은 “앞으로의 대한민국 교육을 만들어가는데 학부모의 역할은 아주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가 학생, 학부모, 교사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강원 교육을 만들어가는 주춧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여혜정 기자 hschamhope@naver.com
<저작권자 © 횡성희망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외협력관, 6년 전 논란을 다시 꺼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