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과 횡성문화원이 공모한 ‘횡성호국공원’ 아이디어 디자인 공모전 수상자가 결정됐다.
출품된 일반 3팀, 학생 3팀 등 6점을 대상으로 지난 6월 16일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5명의 심사위원 심사결과 천만원의 상금이 걸린 대상 수상작은 없으며우수상에 김재훈 외 2명(경희대 환경조경디자인), 주현재(건축가. 독일에서 아틀리에를 운영), 김종희 외 2명(서울대 환경대학원 환경조경학), 장려상에는 정승호 외 1명(에이앤유디자인그룹 건축사사무소), 임상우(건축콘텐츠디자인그룹 임상우닷컴 대표)씨가 선정됐다.
우수상 3팀에 각 300만원, 장려상에 2팀에 각 1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선정된 작품은 군청 1층 전시실에서 공개하고 있다.
횡성군은 이번 공모전에 선정된 작품에서 우수한 부분을 횡성호국공원 설계에 반영할 예정이다. 호국공원 조성 사업비는 총 35억원으로 국가보훈처에서 지난해 12월에 사업승인을 받았으며, 올해 자료조사, 법적 행정절차 이행, 설계 등을 마치고 내년에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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