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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청소년수련관 소속 벽화동아리 ‘劃(획)기적인’이 횡성초등학교 놀이터 담장에 벽화를 그리는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친다.
지난 18일 ‘劃(획)기적인’ 동아리 회원 12명은 횡성초등학교 놀이터 담장에 벽화그리기 작업을 위한 초벌 도색작업을 시작했으며, 8월말까지 라이온킹,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백설공주, 미키마우스 등 학생들에게 익숙한 애니메이션 속 명장면으로 담장을 채워나가게 된다.
벽화가 완성되면 우중충했던 회색 담장이 알록달록 생동감 넘치는 공간으로 탈바꿈되어 횡성초등학교 학생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동심과 상상력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혜정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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