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이 7월 5일부터 각 읍·면에 쓰레기 불법투기를 뿌리 뽑기 위해 이동식 CCTV를 설치․운영한다.
횡성군은 폐비닐 수집장 및 도로변 등에 쓰레기 불법투기로 민원 발생이 많아 사업비 7천5백만원을 들여 읍·면의 상습투기지역 위주로 이동식 CCTV 10대를 운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설치될 CCTV는 무단투기자가 센서에 감지되면 자동으로 경고방송과 함께 안내문자가 송출되는 동시에 영상을 촬영해 저장한다. 횡성군은 녹화된 영상 확인을 통해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단속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올해 시범운영을 거쳐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에 효과적일 경우 내년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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