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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과 군의회는 사죄하라”6일 횡성사회단체, 군청 압수수색관련 기자회견
여혜정 기자 | 승인 2017.07.10|(132호)

지역 사회단체가 횡성군청 압수수색과 관련해  한규호군수에게 사전의 전말을 밝히고 사죄할 것을 촉구했다.(사진)
횡성환경운동연합과 민중연합당횡성군추진위원회, 횡성군 농민회 및 여성농민회 등 사회단체로 구성된 “횡성군민 주권회복을 위한 횡성행동(이하 횡성행동)”은 6일 횡성군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군청 주요 부서와 군수 집무실, 자택까지 압수수색을 당하는 것을 보면서 창피한 심정”이라며 “횡성군이 즉각 사건의 전말을 군민에게 소상히 밝히고 재발 방지를 위한 후속대책을 강구하고 사죄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들은 횡성군의회를 향해서는 “군민의 의혹에 대해 즉각적인 감사를 실시하고, 군정을 견제하지 못한 책임에 대해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자유발언에 나선 민영춘씨는 군의회가 제 역할을 다 못했다고 지적하며 “현역 의원은 다 바꿔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횡성행동은 “횡성군 공무원은 횡성군민을 위해 존재”한다며 “당당하고 떳떳한 공무원으로 거듭나야”한다고 덧붙였다

여혜정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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