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농산어촌의 작은학교를 살리기 위한 포럼이 국회에서 열렸다.(사진) 국회 교육희망포럼 (공동대표 : 안민석, 도종환 의원)은 7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작은 학교, 위기를 넘어 기회로’를 주제로 ‘2017 전국 작은학교 포럼’을 열었다. 대학교수와 현직 교사, 시·도 교육청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포럼에서 강원교육희망재단 민병희 이사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작은학교의 문제는 더 이상은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작은학교 문제를 국회와 정부가 끌어안고 갈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로 국회와 포럼을 함께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농어촌지역 소규모 학교의 가능성과 한계 등을 연구해 온 이동성 전주교육대 교수의 주제발표에 이어 한국 외국어대학교 김용련 교수가 좌장을 맡아 작은 학교의 현황과 문제점을 점검하고 대안과 가능성을 모색하는 토론을 이어갔다. 토론에는 작은학교 살리기 운동을 꾸준히 펼쳐 온 경기 남한산초등학교 교무부장 출신이자 작은 학교교육연대 대표 등을 지낸 서길원 여주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8명이 참여했다.
이 포럼은 강원도교육청이 출자‧출연한 강원교육희망재단이 주관하고 광주·강원·충북·충남·전북·전남·경남 등 7개 교육청이 후원했으며 포럼에 참가한 7개 시도교육청은 정부와 국회가 작은 학교와 관련된 문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가칭 ‘작은학교 살리기 연대기구’도 만들 예정이다.
여혜정 기자 hschamhope@naver.com
<저작권자 © 횡성희망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외협력관, 6년 전 논란을 다시 꺼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