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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용진건설 대표 지상복 씨가 14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백만원을 공근면사무소에 전달했다.
뇌병변 2급 장애로 거동을 못하는 원모 씨를 위한 지정기탁이다. 원씨는 농아인이던 부친이 몇 년전 별세하고 지난 6월 근처 하천에서 다슬기를 채취하던 중 익사사고로 모친마저 작고했다.
지상복 대표는 공근면 신촌리 3반 반장으로 마을을 위해 봉사하며 2015년 불우이웃돕기 성금 500만원 기탁, 2016년 공근실버대학 100만원 기탁 등 매년 나눔을 통한 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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