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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골프대학교(총장 송충석)를 졸업한 박보미(골프경기지도과, 2016년 졸업)가 프로 데뷔 첫 우승을 거머쥐었다. (사진)
지난 9일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의 웨이하이포인트(파72, 6천126야드)에서 열린 KLPGA 금호타이어 여자오픈 골프대회에서 박보미선수는 최종합계 6언더파 210타를 기록한 후 이지후와 함께 치른 연장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골프를 시작한 박보미는 강원도 고성고등학교 재학중인 2012년에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에 입회하고 한국골프대학교 2학년이던 2014년부터 본격적으로 정규투어에서 활약해왔다.
한국골프대학교 1회 졸업생인 안송이(골프경기지도과, 2014년 졸업)도 5언더파 211타의 성적을 거두어 1타 차이로 3위에 올랐다.
여혜정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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