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산간·계곡·하천변 등 주요 피서지에서의 쓰레기 불법투기와 종량제봉투 사용여부 등 행정지도가 8월 31일까지 강화된다.
횡성군은 19일 자원순환 담당공무원 5명, 환경감시원 2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된 순찰 지도반을 편성해 평일과 토‧일요일, 공휴일에 섬강유원지와 병지방계곡, 대산유원지 등 6개소를 순환 순찰한다고 밝혔다.
순찰지도반은 피서지 및 도로변 쓰레기 불법투기 지도‧단속, 피서객 귀가 시 뒷정리 계도, 공중‧간이화장실 점검, 종량제봉투 사용 및 음식물·생활쓰레기 혼합배출 근절 홍보와 계도 등을 하게되며 적발된 불법행위는 현장 계도조치 및 행정처분을 병행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6만여명이 방문한 바 있는 병지방 계곡 도로변은 갓길 주차로 사고위험이 높고, 주차로 인한 민원이 많아 1일 2명의 주차관리요원이 배치돼 파출소와 연계한 교통지도를 한다.
청정환경사업소는 행락철을 맞아 쓰레기 분리수거함과 화장실을 재정비하고 180개소의 화장실 관리와 유원지 쓰레기 수거를 담당할 22명의 근로자도 추가 배치할 계획이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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