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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흥면 소사3리(이장 홍관호) 주민 84명은 22일 오전 6시부터 8시까지 소사3리 일원에서 빈 농약병을 일제수거 했다.
빈 농약병은 환경파괴는 물론 사람에게 치명적인 독성물질을 포함하고 있어 환경오염 근절을 위해 소사3리 마을회에서 나선 것이다. 이날 활동으로 40㎏ 마대 37자루의 빈농약병이 수거됐다.(사진) 소사3리 마을회는 빈 농약병을 수거해 판매한 장려금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도울 예정이다.
윤관규 안흥면장은 “소사3리뿐만 아니라 안흥면 전 마을에 수거일정을 지정, 빈 농약병을 수거해 환경을 보호하고 이 수익금은 어려운 이옷을 돕는 러브인 안흥 기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혜정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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