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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농협전경 |
횡성농협(조합장 최승진)과 서원농협(조합장 최종석) 합병이 확정됐다.
12일 진행된 합병여부 투표에는 횡성농협 조합원 1,589명, 서원농협 조합원 1,134명 등 총 2,723명의 조합원 중 횡성농협은 1017명(64%)의 조합원이 투표에 참여해 787명( 77.38%)이 합병에 찬성했다. 서원농협은 800명(70.55%)의 조합원이 투표에 참여해 773명( 96.62 %)이 찬성했다.
합병이 확정됨에 따라 횡성농협은 자산규모 2,000억원대 조합원수 2,723명의 규모를 갖게 됐다. 합병농협의 명칭은 횡성농협으로 결정됐다.
횡성농협은 대의원 총회를 열어 정관을 변경하고 농림축산식품부에 합병과 정관변경 인가를 신청해 2018년 3월 말까지 합병등기를 완료할 예정이다.
여혜정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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