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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축협 본점 전경 |
횡성축협이 6개월 평균단가의 시행 1년을 평가한 결과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횡성축협은 출하시기에 따라 서로 다른 가격을 받는 불평등을 해소하고, 명절 등 단가가 높은 시기의 쏠림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2016년 7월 1일부터 6개월 평균단가를 시행해왔다.
6개월 평균단가는 대농가 소 값 지급 단가기준을 기존 음성공판장 1주 평균에서 각 등급별 6개월 평균 단가로 변경한 것이다. 횡성축협은 시행초기에 일부조합원의 반대도 있었으나 2016년말 1차 정산결과 1억6천만원, 2017년 6월말 2차 1억원, 1년간 총2억6천만원을 조합에서 추가 부담했고 전체 농가에게는 추가 부담만큼 수익이 더 발생했다며 사육기간 단축, 사료비절감, C등급 감소 등의 효과와 안정적인 출하환경이 조성됐다고 평가했다.
여혜정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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