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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횡성 등 5개시군, 관광상품 통합개발, 관광순환열차 공감실무TFT 구성, 9월말 연계시․군 통합협의체 출범 추진
여혜정 기자 | 승인 2017.07.26|(133호)

2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KTX원강선(원주~강릉) 개통연계 올림픽관광순환열차 추진 간담회』가 열렸다. (사진)
 간담회를 주최한 염동열 국회의원(교문위,태백·횡성·영월·평창·정선)은 올림픽개최지 및 배후도시 관광상품 통합개발을 통해 완성될 올림픽 관광브랜드인 『올림픽레인보우씨티(Olympic Rainbow City)』의 공동 마케팅과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올림픽관광순환열차 도입 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철도공사 류정민 사업단장은 “연계 시·군에서 운영비를 일부 보존해준다면 열차운행 검토가 가능하다.”며 “강원도를 서울의 배후관광도시로 만들자는 게 코레일의 계획으로 강원도 절경을 1, 2시간내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했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3월말부터 연계도시 배후도시 활성화 용역을 진행하며, 8월말까지 2차 지자체 현장조사로 실무의견을 검토할 예정이다. 임철수 관광컨설팅팀장은  “구체적 실행은 향후 협의체를 구성하여 진행할 예정이며,  12월 이후 상품이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강원도 박완재 관광개발과장은 "비용분담이 가장 큰 문제로 혜택 받는 시·군과 혜택 못 받는 시·군 간 조정에 어려움이 있다.”고 어려움을 전달했다. 강원도는 시·군 반발을 최소화하기 위해 예산배분검증을 제3기관에 맡기는 것을 제안했다.
국토교통부 박일하 철도정책과장은 “ 국민이동권 보장 취지여서 관광열차에 정부예산 지원은 어렵다.”며  “ 정부가 적극지원 못해 아쉽지만 방법을 찾아보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참석한 올림픽배후도시 5개 시·군 및 올림픽관광순환열차 연계 10개 시·군 담당자들은  올림픽배후도시 통합관광상품개발 및 공동마케팅, 올림픽관광순환열차 운행 필요성에 공감하고 실무현안팀과 함께 주요 의제에 대해 지속적 협의하기로 했다. 이날 구성된 ‘올림픽배후도시 통합상품개발추진과  올림픽관광순환열차사업추진을 위한 실무 현안팀의 실무작업이 마무리되면 올림픽배후도시 시장·군수 통합협의회 및 민관관광협의회 등을 출범시켜 본격적인 사업화에 나설 계획이다.  
이어 열린 염동열의의원과 5개 시·군 예산부서와의 ‘2018년 국비예산 사업 간담회’에서는 각 시군의 주요현안사업의 국비반영 현황과 대책이 논의됐다. 

여혜정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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