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기계가 묘를 심는 다목적이식기는 사용법이 간단해 혼자서도 많은 면적의 작업이 가능하다. 사진은 다목적이식기를 이용해 옥수수모종을 옮겨심고 있는 여성농업인. 사진 농업기술센터 |
횡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농기계 임대사업소는 한창 더울 때 심어야하는 들깨를 재배하는 농가에 도움을 주기 위해 다목적 채소 이식기(사진)를 임대하고 있다.
다목적 채소 이식기는 정해진 육묘상자에 채소 묘를 길러 이식기에 올려놓고 운전을 하면 기계가 저속으로 묘를 심어 혼자서도 많은 면적의 작업이 가능하다.
다목적 이식기는 어느 작물에나 사용할 수 있어 시기에 따라 적절히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박경식 횡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다목적 이식기를 이용해 들깨뿐만 아니라 옥수수, 브로콜리 등 다양한 작물에 적용하여 농가의 일손을 도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농기계 임대사업을 홍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횡성군농기계 임대사업소는 현재 동서남북 지소를 포함, 총 5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다목적이식기 5대와 다목적채소이식기 8대 등 임대용농기계 120종/801대를 보유해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여혜정 기자 hschamhope@naver.com
<저작권자 © 횡성희망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외협력관, 6년 전 논란을 다시 꺼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