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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소방서(서장 이병은)의 제 13호 ‘화재없는 안전마을 조성식’이 7월 24일 서원면 유현1리(이장 김복열)에서 마을주민과 기관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조성식에서는 심정지 환자가 발생했을 때 대처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자동제세동기를 라이나전성기재단에서 기증해 설치됐다. 소소심교육과 함께 마을 내 55가구에 대한 기초소방시설로 감지기110개와, 소화기55개도 설치됐다. 화재 없는 안전마을은 소방 사각지역인 농촌마을 전 세대에 기초소방시설 등을 보급하여 화재로 인한 인명‧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현재 횡성군내 13개 마을 716가구가 조성되어있다.
여혜정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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