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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행복봉사공동체 서원면분과(분과장 김경란) 회원들은 서원면 석화리에 살다가 최근 압곡리 노인의 집에 입소하는 독거노인을 위해 7월 27일 이삿짐 나르기 봉사를 했다.
어르신은 배우자와 이혼 후 오랜 시간 혼자 지내고 있고 자녀가 있지만 부양능력이 없어 기초생활보장수급자로 최근 집주인이 토지를 매매하여 노인시설에 입소하기로 했으나 이사를 할 여건이 되지 않아 입소를 하지 못하는 형편이었다. 서원면분과는 새마을부녀회, 여성의용소방대, 복지지도자협의회, 대한적십자사 등의 단체가 주축이 되어 어르신 입소일에 맞춰 이삿짐 나르기 봉사를 했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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