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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이 전국 제일의 여성친화도시 실현을 위해 여성생활체육을 강화하기로 하고 군비 1억1천7백만원을 편성한 가운데 1일 횡성실내체육관에서 2017 여성생활체육 지원사업 발대식이 열렸다.(사진)
여성생활체육 지원사업은 군비 2천7백만원을 들여 여성생활체육 교실사업과 여성체육대회 출전 지원사업 등 2개 분야로 진행된다. 교실사업은 횡성군체육회 공모를 통해 에어로빅, 국학기공, 정구, 수영, 테니스, 족구, 탁구 등 7개 종목을 개설해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1일 2시간, 월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출전 지원사업은 각종 여성체육대회에 출전하는 군내 선수의 출전비 일부를 지원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는 여성체육프로그램 참가자 140명이 참석했다.
횡성군은 맞춤형 여성 스포츠 활동 지원을 위해 여성들의 실제 수요를 파악하여 종목을 선정했다고 밝히고 지원사업을 통해 여성의 체육활동 참여 확대는 물론 지역 여성들의 건강한 삶 영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혜정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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