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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디스 스코티시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미향 선수/ 사진 한국골프대학 |
이미향 선수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와 유럽여자프로골프(LET) 투어가 함께 주관한 레이디스 스코티시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7월 31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의 노스 에어셔에서 열린 대회에서 이미향은 최종합계 6언더파 282타를 기록하며 2014년 미즈노 클래식 이후 LPGA 투어에서 2승을 기록했다.
2009년~2011년 국가대표 상비군을 거쳐 2011년 프로 전향한 이미향은 함평골프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13년 한국골프대학교(총장 송충석)에 입학해 골프경기지도과 2학년에 재학 중이던 2014년 LET ISPS 한다 뉴질랜드 여자오픈과 LPGA 미즈노 클래식에서 차례로 우승한 바 있다.
여혜정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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