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이 드론산업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올해 도에서 추진한 드론비행 플랫폼 조성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2천만원을 지원받은 횡성군은 지역 내 적합한 장소 2곳에 드론 체험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횡성군은 조성된 드론 체험장에서 연습용 드론을 현장대여해 색다른 재미와 볼거리를 제공하고, 향후 드론 레이싱경기 유치를 통해 지역관광자원과 연계한 관광객 유치에도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농업용 드론을 도입해 급속히 노령화가 진행되고 있는 농촌의 어려움을 덜고 농업효율을 높이고, 홍보용 드론을 시범구입하여 군정촬영기록 업무에 활용하기로 했다.
횡성군은 우선 행정에 접목할 수 있는 분야인 레저, 농업분야부터 드론산업을 추진해 점차 산림보호감시와 시설물 안전진단분야 등으로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횡성군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드론산업을 포함한 4차산업에 대한 인식교육을 통해 4차산업에 대한 행정대응력을 높여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여혜정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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