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이 8월 10일까지 농지원부 일제 정비에 나선다.
정비대상은 군내 농가 9,655세대 중 농촌행정연계시스템 농지원부 오류자료인 중복작성 농지원부(104건), 임대차기간 만료 농지(982건), 자격 미달자 농지원부(753건), 농가주 사망말소 농지원부(208건) 등 총2,047건이다.
한 세대에 농지원부가 2개 이상인 농가에서는 농업경영을 주로 하는 농가주를 기준으로 정리하며, 임대차 기간이 끝난 농가는 토지 소유자에게 임대차 갱신 여부를 확인하여 농지원부를 정리 할 예정이다.
경작면적 1,000㎡(시설재배인 경우 330㎡)미만 농가는 농가주의 농지원부에 등재되지 않은 경작농지 유무를 확인하는 등 농가주의 확인을 거쳐 농지관리법의 규정에 의거 농지원부를 폐쇄하여 사본편철 한다.
송석구 농업지원과장은 “2017년 상반기 농업진흥지역 정비와 함께 농지원부를 일제 정비하여 농지원부의 신뢰도를 향상시키고 농지관리의 효율성을 제고하겠다”고 했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저작권자 © 횡성희망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외협력관, 6년 전 논란을 다시 꺼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