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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횡성소방서 |
휴가철을 맞아 장거리 운전이 많아지는 요즘 꼼꼼한 차량 점검으로 차량화재를 대비해야 한다.
횡성소방서(서장 이병은)에 따르면 지난 7월 8일 자동차 화재가 발생한 운전자 김 모씨는 “운전 중 엔진출력이 저하되면서 차량이 이상하다고 느껴 운행을 멈추고 내려보니 전면 하부 쪽에서 연기가 올라오며 화염이 시작됐다.”고 한다.
여름철에는 폭염으로 엔진이 쉽게 식지 않기 때문에 냉각수나 오일을 꼼꼼히 점검해 자동차화재를 예방해야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초기에 진압할 수 있는 차량용 소화를 꼭 비치해야 한다며 “장거리 운행 전 안전 점검으로 여름철 차량화재 예방에 위해 힘써주길 바라며 운전 중에도 계기판에 표시를 살펴 이상이 없는지 수시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여혜정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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