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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어린이 여름 기후캠프”가 4일 원주 기후변화대응교육연구센터에서 열렸다.
기후캠프는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관내 초등학생(1~4학년)을 대상으로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저탄소 생활실천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횡성군과 횡성기후․환경네트워크가 추진하고 원주 기후변화대응교육연구센터에서 교육을 맡았다.
에너지탐험대, 쓰레기로 GREEN 세상, 탄소다이어트 대작전 등 기후변화와 에너지문제에 대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프로그램으로 재미있고 친근하게 에너지와 지구환경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던 이번 기후캠프에는 군내 초등학생 30명과 횡성기후환경네트워크 그린리더 및 컨설턴트 10명이 자원봉사자로 참가했다.
여혜정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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