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이 9월말까지 ‘2017년도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횡성군은 징수율 60%를 목표로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하는 등 체납액 정리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은 부서별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단’을 구성하고 부서장 감독·책임하에 징수목표액을 설정, 목표관리를 시행하는 등 강제 징수체계를 구축해 재산압류, 압류부동산 및 차량 공매처분, 고액 체납자 명단공개 및 출국금지 요청,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반 운영, 고액·고질 체납자에 대한 관허사업 제한 및 가택수색을 통한 동산 압류 등 강력한 체납액 징수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1백만원 이상 체납자의 경우, 부서별 고액·상습 체납자 특별관리 담당자를 지정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책임관리제를 실시한다. 자진납부를 할 수 있도록 체납 고지서 발송 및 홍보도 강화한다.
횡성군의 체납액은 6월 말 기준 세외수입 체납액이 일반회계 18억7900만원, 특별회계 21억4300만원 등 총 40억2200만원이다.
여혜정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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