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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매결연을 맺은 고라데이마을에서 산골운동회를 체험하며 즐거워하고 있는 서울 금천구 초등학생들 |
자매결연을 인연으로 횡성을 찾은 어린이들이 학교밖 배움터인 횡성에서 다양한 농촌체험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며 감성을 키우고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횡성군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서울시 금천구(2008년 자매결연 횡성군)와 은평구 갈현1동(2015년. 자매결연 강림면)어린이들이 여름방학을 맞아 횡성을 찾았다.
서울 금천구 초등학생 32명은 2일 범산목장의 드넓은 초원에서 마음껏 뛰놀며 동물에게 먹이주기, 치즈와 피자 만들기에 도전했다. 청일면 고라데이마을에서는 어항을 이용한 물고기 잡기, 감자 캐기, 물놀이, 산골운동회 등을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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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매결연을 맺은 강림면을 찾은 서울 은평구 갈현1동 초등학생들 |
4일에는 서울 은평구 갈현1동 초등학생 20명이 강림면을 찾아 천연염색과 옥수수 따기, 노구소 물놀이 등을 즐겼다.
여혜정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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