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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준씨가 기증한 반송5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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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문화체육공원에 주민들이 고가의 소나무를 기증해 훈훈한 이야기거리가 되고 있다.
우천면 정금리에 살고 있는 박용준씨는 20년된 반송 5그루를, 횡성향교웨딩홀에 근무하는 김영상씨는 대형 소나무 2그루를 횡성군시설사업소(소장 이백호)에 기증했다. 이들 소나무 7그루는 문화체육공원 내 국민체육센터 앞에 심어졌는데 외지방문객과 주민들이 자주 찾는 횡성군의 대표적 문화체육공간인 횡성문화체육공원의 품격을 더욱 높이고 있다는 평이다.
시설사업소는 “공원내 조경시설을 추가로 정비하여 아름다운 공원시설로 조성하고 각종 편의시설을 추가해 주민들이 즐겨 찾는 공원을 조성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혜정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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