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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쌀 『어사진미』가 홍콩으로의 첫 수출길에 올랐다.
10일 횡성미곡종합처리장에서 어사진미 640kg이 홍콩으로 처음 선적됐다.
이번 수출은 횡성한우를 수입하고 있는 윌슨그룹과 지난 5월 29일 횡성쌀 수출입 MOU를 체결한데 따른 것이다.
검역 등의 절차에 문제가 없는지 사전 점검차원에서 첫 물량은 최소 물량인 1파렛트(640kg)만 상차됐다.
앞으로 어사진미는 유통과정에서의 안전을 위해 진공포장으로 수출되며 홍콩의 대형마트인 시티슈퍼에 입점할 계획이다. 횡성쌀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10월경 개최되는 ‘시티슈퍼 한국문화제’에도 참가한다.
여혜정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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