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환경운동연합(횡성환경연)은 25일 제8전투비행단의 일방적인 민관군협의체 구성을 비판하고 협의체 구성을 원점에서 다시 시작할 것을 주장했다.
횡성환경연은 “최근 제8전투비행단이 원주와 횡성의 환경단체를 배제하고 일부 소음피해 마을 주민들만을 참여시켜 협의체를 운영하는 것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 제8전투비행단은 기존의 협의체를 즉각 해산하고 횡성군민을 대표하는 시민사회단체, 학부모연합회 등 많은 주민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소음피해대책마련을 위한 협의체로 운영되어야한다”고 요구했다.
횡성환경연은 횡성지역 시민사회단체, 개인 등 소음피해로 고통받는 주민들이 함께하는 “제8전투비행단 소음피해 대책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해 대응을 논의할 예정이다.
여혜정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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