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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횡성군 골프 꿈나무 육성 지원 협약식이 열렸다. 군내 골프 꿈나무를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협약식에는 한규호 횡성군수, 송충석 한국골프대 총장, 이광호 군골프협회장 및 동원썬밸리 CC등 군내 5개 골프장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횡성군은 매년 1회 이상 유소년 골프대회를 유치하고, 횡성교육지원청과 군 골프협회는 골프 꿈나무를 지속적으로 발굴 관리하는 한편 횡성인재육성장학회에서도 성적 우수자에 대한 장학금을 지원한다. 한국골프대학은 골프 꿈나무들이 안정적 골프 지도를 받을 수 있도록 재학생 중에서 골프 지도력이 있는 학생들을 선발 지원하고 동원썬밸리 CC등 5개 골프장에서는 무료 라운딩과 부대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한규호 횡성군수는 “지역에 11명의 골프 꿈나무들이 활약하고 있는데 본 협약을 통해 어린 선수들이 미래에 대한 큰 희망을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여혜정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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