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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열린 제1회횡성군수기 전국대학클럽야구대회 개막식에서 한규호 군수와 참가대학 선수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횡성군 |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횡성베이스볼파크에서 24개팀 5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제1회 횡성군수기 전국대학클럽야구대회가 열렸다.
횡성군이 주최하고 횡성군체육회, 전국대학클럽야구연합회(KUBA)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롯데지알에스(주), 동아오츠카, 카스맥주가 후원했다.
재학생(YB팀)은 패자부활전을 도입한 16강 토너먼트로, 졸업생(OB팀)은 패자부활전을 도입한 8강 토너먼트로 진행됐다.
경기결과 YB팀의 승자는 알파(동아대)에게 돌아갔다.CNUBL(충남대)와 스트라이크(경북대)가 각각 2위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OB팀은 영남대팀이 승리의 기쁨을 안았다. 서울대가 2위로 뒤를 이었고 연세대와 한양대가 각각 3,4위를 기록했다.
개인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 MVP : 김태환 (동아대) ▲최우수투수 : 화준석 (충남대) ▲최우수타자 : 박상욱 (동아대) ▲감투상 : 권기동 (경북대) ▲심판상 : 이재기 심판
여혜정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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