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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결과] 제8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생활체육 야구대회
여혜정 기자 | 승인 2017.09.11|(136호)

제8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생활체육 야구대회가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횡성베이스볼파크에서 열렸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김응용)와 강원도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김길수)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28개 팀 선수·와 임원 700여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선수 출신 3명이 포함된 2부 12개 팀과 동호인으로 구성된 3부 16개 팀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치른 결과 2부우승의 기쁨은 경기도대표에게 돌아갔다. 서울시대표가 준우승에 올랐고 세종특별자치시 세종시티 팀과 경상북도 쏠라이트팀이 공동3위에 이름을 올렸다. 2부 우승팀인 경기도대표는 각 분야 개인상을 휩쓸었다. 김용주선수가 최우수선수상을 한선태선수가 우수투수상, 고재익 선수가와 최지훈선수가 각각 최우수타격상과 최다홈런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경기도대표 원석윤 감독은 감독상을 수상했다. 경상북도 쏠라이트 팀 이현오 선수는 7타점을 올려 최다타점상을 수상했다.

3부우승은 대구광역시 장보고식자재마트에 돌아갔다. 준우승은 제주특별자치도 삼성해운오션스가 차지했으며 세종특별자치도 세종시티와 경상북도 영주뜬바우가 공동3위에 이름을 올렸다. 우승팀 장보고식자재마트는 최우수선수상(석재호 선수), 우수투수상(윤영준선수) 최우수타격상(김효만 선수)감독상(고재섭 감독)을 거머쥐었고 12타점을 올린 김효만 선수는 최다타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3부 최다홈런상은 2점 홈런의 주인공인 경상북도 영주뜬바우 윤계한 선수에게 돌아갔다.

여혜정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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