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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3회 횡성군의회 임시회가 6일 본회의를 시작으로 14일까지 9일간 열린다.(사진) 2017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의원발의 7건과 횡성군수가 제출한 ‘횡성군 이장의 임무와 실비변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2건의 조례안을 심의한다.
횡성군이 제출한 제2회 추경예산은 4228억원으로 1회추경예산 3,870억원보다 357억원(9.23%)늘었다. 일반회계는 325억원(9.39%)이 증가한 3,782억원, 특별회계는 33억원(7.89%)이 증가한 445억원 규모이다.
일반회계 주요 투자사업으로는 일자리 창출 사업 47억원, 어르신 지원사업 11억원, 보건의료 사업 11억원, 농업지원사업 39억원, 문화예술 사업 20억원, 관광사업 11억원, 체육사업 15억원, 도로시설 등 SOC사업 65억원 등이다.
일반회계 세입예산은 지방세수입 9억원, 세외수입 23억원, 지방교부세 217억원, 국도비보조금 69억원 등이 증액 편성되었고 특별회계는 상수도사업특별회계 10억원, 농공지구조성및관리사업특별회계 15억원, 수질개선특별회계5억원 등이 증액 편성됐다. 추경안은 14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확정된다.
여혜정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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