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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열린 횡성군의회 제27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은숙 의원(사진)이 “횡성 고속철도개통과 관련해 5분 자유발언을 했다.
김은숙의원은 서울~양양 고속도로의 양양, 속초 등 종착지역과 인근 관광지는 관광객 유입이 급증했지만 통과지로 전락한 인제, 홍천 지역경제는 급속도로 침체된 사실을 예로 들며 역세권 개발 및 활성화 방안에 적극 나서줄 것을 집행부에 촉구했다.
김 의원은 “역세권개발과 관련한 연구용역이 시기적으로 늦은 감이 있다”며 “역세권 개발과 교통, 관광인프라 구축에 참신한 아이디어와 속도를 내야“한다고 지적했다.
또 집행부를 향해 “고속철도의 개통시기, 이용방법등 기초적인 사항부터 역세권 개발과 교통인프라, 향후 고속철도로 인하여 우리 삶이 어떻게 바뀔 것인지에 대해 군민들께 적극적인 홍보를 부탁“했다.
원주~강릉 고속철도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최 시 선수단과 관람객이 이용할 핵심 교통망으로 8월 초 KTX 시범운행을 시작해 올해 12월 개통예정이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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