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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횡성읍이장단과 주민들을 초청해 순찰활동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들은 후 횡성경찰서에서 횡성읍내를 순찰하고 있다. |
횡성경찰서(서장 손호중)가 4일부터 주민 밀착형 탄력순찰제’를 시행하고 있다.
주민밀착형탄력순찰제는 치안에 대한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주민들의
요청량과 112신고량을 반영해 순찰시간대와 장소, 순찰주기를 결정한다.
횡성경찰서는 7일 횡성읍 이장단과 지역주민 등 60여명을 초청해 순찰 희망 시간대와 장소에 대한 주민의견을 들었다. 이날 회의에서 주민들은 “횡성읍 삼일로 횡성시장주차장 정자와 만세공원, 성북초교 옆 공원 놀이터 등 청소년 우범지역에 대한 주기적 순찰과 선도 활동”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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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간 순찰 중인 횡성경찰서 |
순찰희망시간대와 장소에 대한 의견은 사이버경찰청 순찰신문고 사이트와 스마트국민제보(onetouch.police.go.kr)를 통해 요청할 수도 있다. 횡성경찰서는 분기별로 2주간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지도를 비치해 주민들이 순찰희망지역을 표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순찰주기는 인력 여건에 따라 일·주·월 단위로 조정되며 지리적 특성이나 위험도에 따라 도보·차량순찰, 순찰범위, 경력규모, 거점·반복순찰 등을 결정한다. 횡성경찰서는 순찰 결과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도 반영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길을 다닐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여혜정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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