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읍과 둔내면의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횡성읍 5억 6,700만원, 둔내면 4억 1,700만원)과 횡성군맑은물 푸른농촌가꾸기사업(4억 1,500만원)에 총 13억 9천만원이 정부예산안으로 편성됐다. 염동열 의원(교문위, 강원도 태백·횡성·영월·평창·정선)은 지난 9월 1일 “현 정부의 예산편성 기준이 일자리 창출과 복지 분야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국비확보가 쉽지 않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횡성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은 2022년까지 5년간 청년오케스트라 연습실, 귀농귀촌지원센터 등 횡성꿈틀제작소 신축 및 인라인스케이트장 리모델링을 위한 꿈키움광장 조성, 횡성역 앞 중앙광장에 길따라맛시장 등을 조성하는 것으로 총사업비는 80억원이다.
둔내면은 2022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60억원을 투입해 지하1층·지상2층의 복지회관 신축과 면사무소 앞 주차장신축, 하천 경관개선 및 쉼터조성, 시가지 테마거리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맑은물 푸른농촌 가꾸기사업은 총사업비 38억원으로 2020년까지 3년간 횡성의 수(水)자원을 활용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여혜정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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