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실감에 빠진 군민 안위와 군정살림 더 이상 방치안돼
공무원노조지원,묵계리신도시건설, 도시재생 등 제시
![]() |
장신상 횡성군의원(사진)이 25일 횡성군수 출마를 공식선언한다.
장의원은 “새 정부가 들어서면서 적폐정리와 국민이 주인으로 대접받는 정책 실천으로 국민에게 큰 위안과 희망을 주고 있지만 횡성은 소통과 공감은 사라지고 편가르기, 줄세우기, 만연 되어가는 부패 문화, 청렴도 전국 최하위”라며 “상실감에 빠진 군민의 안위와 군정살림을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으로 군수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했다.
그는 각 분야에 걸친 대표 공약도 내놨다. 묵계지구 신도시 건설과 도시재생 정책, 알짜기업 유치, 생계형 소상공인 보호, 공정한 시장질서확립도 포함됐다. 농축산업분야에서는 농식품 먹거리 공급체계 구축, 농업소득 안전망 확충, 후계인력 육성을 내놨다. 복지의 경우 노후생활 보장, 공공 서비스 인프라 구축, 저출산 극복, 학대 근절, 다양한 가족생활 안정화 지원 등을 제시했다. 출마이유로 꼽았던 군정개혁으로 군민과 함께하는 투명한 혁신 군정운영을 약속했다. 구체적으로는 정보공개확대와 공무원노동조합설립지원, 공정한 인사, 계약문화 정착, 실질적인 주민참여 등을 들었다.
자신의 대표적인 업적으로 2011년 횡성군 인재육성관 설립사업을 내세운 장의원은 교육환경개선과 안전한 학교 ,지식정보 융합교육, 건강지킴 문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횡성을 대한민국 제1의 미래 교육. 건강, 문화도시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인재육성관에 대해서는 “대대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한다”고 했다. 연간 17억원이 넘는 인재육성관 예산규모에 대해서는 “중고등학생뿐 아니라 청년에게 기회를 주는 교육정책도 필요하다”고 밝혀 인재육성관 프로그램과 운영방식에 대대적인 변화가 있을 것임을 시사했다.
장신상의원은 “군수가 해야 할 가장 시급한 정책은 먹고사는 문제와 분열된 지역민심을 추스리는 일”이라고 지적하고 “지금 당장이라도 군정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다양한 행정과 의회 의정경험을 갖춘 유일한 사람”을 자신의 장점으로 내세웠다 .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저작권자 © 횡성희망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외협력관, 6년 전 논란을 다시 꺼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