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횡성 군내 도축장의 한우 추석물량은 3067두라고 횡성군이 밝혔다.
횡성축협이 1,300두로 가장 많고 횡성군 농축산물유통사업단 600두, 원주원예 99두, 명품청정 125두, 소담 117두, 그 외 일반업체에서 826두를 도축할 예정이다.
횡성축협의 도축 물량은 지난해 1,000보다 300두 늘어난 것으로 이 중 10%는 선물세트, 60%는 대형마트 납품, 나머지 30%는 횡성축협자체매장에서 판매될 계획이다. 축협 측은 2만 세트 이상을 판매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600두를 도축하는 횡성농축산물유통사업단은 도축 물량의 대부분을 선물세트로 판매하며, 20% 정도를 제사용으로 내놓을 계획이다.
여혜정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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