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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역사 앞 생운리 하천변에 횡성읍내를 연결하는 총연장 0.44km의 진입도로 개설을 위한 공사깃발이 꽂혀있다 |
횡성군은 25일 지난 8월 착공한 횡성역사 진입도로 현장에서 기공식을 열고 올해 12월 전철 개통 전에 진입도로를 조기완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진입도로는 원주-강릉 복선전철 횡성역사와 횡성읍내를 연결하는 접근성 부족을 해소하고 교통물류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것으로 횡성읍 마산리 대화제약 앞~생운리 횡성역사 구간에 교량 1기 설치를 포함해 도로폭 11m, 총 연장 0.44Km의 2차선 도로다.
진입도로가 개설되면 기존도로를 이용했을 때 보다 통행거리가 1.0km 단축된다. 횡성군은 진입도로개설로 30년간 절감편익비용은 65억원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횡성군과 한국철도시설공단 강원본부간의 실시협약에 따라 설계와 공사시행은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용지 및 지장물 보상은 횡성군이 맡았다. 올해 1월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 실시설계용역에 들어갔고 횡성군은 편입토지 보상과 교량설치 및 국도접속을 위한 인·허가 절차를 병행 추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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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열린 횡성역사 진입도로 기공식 |
여혜정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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