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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이 18일 ㈜해신철강(대표:박순호), ㈜시백휀스개발(대표:이현상), ㈜삼일이노팩(대표:김성훈), ㈜지에이(대표:이정임) 4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사진)
4개 기업의 총 투자금액은 176억원으로 모두 내년까지 공장을 가동하여 100명의 신규 인력을 고용할 예정이다.
협약을 체결한 ㈜해신철강은 올 8월에 창업한 기업으로 철근 2차 가공 기업이다. 향후 도내뿐만 아니라 충청 및 수도권으로도 영업권을 확장할 계획이며, 부지매입 및 건축설비에 50억을 투자해 40명 이상을 신규 고용할 예정이다.
㈜시백휀스개발은 2005년 강원철망으로 시작해 2013년 현재의 상호로 변경했다. 각종 휀스 및 낙석방지망, 동물유도휀스 등을 생산하며 우천제2농공단지에 부지매입 및 건축설비 37억원을 투자해 20명 이상을 신규 고용할 예정이다.
㈜삼일이노팩은 경기도 화성시 소재의 EPS 전문기업으로 스티로폼 포장재, 가전제품완충제, 농수축산물 박스 등이 주력 생산품이다. 사내 부설연구소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으며 전 공정에 생산이력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EPS제조업계의 선두주자다. 공근농공단지에 부지매입 및 건축설비 36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신규 고용인력은 20명 이상으로 계획하고 있다.
㈜지에이는 2007년 설립된 LED가로등, 터널등과 같은 도로조명과 고출력 아웃도어조명업체다. 디자인·설계·개발해 제조·판매하고 있으며 태양광 발전시설까지 사업분야를 확대하고 있다. 우천제2농공단지에 제2공장을 신설하기 위해 부지매입 및 건축설비에 53억원을 투자한다. 20명 이상을 신규 고용할 예정이다.
횡성군은 민선6기 이후 총 55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해 1,731명의 고용창출과 2,501억원의 투자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여혜정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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