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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횡성책축제에서 ‘책을 통한 소통, 어울림’이란 주제로 가족독서골든벨이 23일 열렸다. 새마을문고횡성군지부(회장 김기동)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군내 20가족 50여명이 참여했다.
가족이 함께 책을 읽는 분위기 조성으로 서로 소통하고 어울릴 수 있는 문화공동체 운동을 펼쳐나가기 위한 것으로 골든벨 가족상엔 성북초 4학년 전해준 학생 가족, 실버벨 가족상에 둔내초 2학년 김서연 가족과 조수빈, 조수호 학생 가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여혜정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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