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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최은식(횡성읍)/ 2017년 7월. 촬영장소 병지방 |
숲속의 고요함을 깨는 시끄러운 수다쟁이 텃새다. 평지로부터 산지에 이르기까지 나무들이 있는 곳이며 어디에서나 서식한다. 몸길이 약 28cm이며 곤충이나 식물의 열매를 먹이로 한다. 갓 부화한 새끼에게는 영양가가 높은 달팽이, 매미, 개구리, 나방 등 곤충 및 양서류 등을 먹인다. 대부분 나무 위에서 생활하며, 땅 위에 내려오는 일은 거의 없다. 시끄럽게 울어대며, 무리지어 까치를 공격하기도 한다. 가을철 과수농가의 배, 사과, 감 등에 피해를 주기도 해 과수원 유해조류로 알려져 있다.
출처/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 국립중앙과학관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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