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이 지난해 12월 서울등 수도권 지역 자치단체의 협조를 얻어 횡성한우 상표 및 유통취급실태를 조사한 바에 따르면 횡성한우명칭을 사용하는 88개 업소 중 상당수가 짝퉁횡성한우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허등록된 횡성한우 상표를 무단으로 사용하고 있는 업소도 있었다.
횡성군은 이들 업소에 대해 사용중지를 요청하고 불응할 경우 고발조치 등 법적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횡성한우를 취급하지 않으면서도 횡성한우 상호를 사용하는 업소에 대해서는 관할 행정기관에 지도점검을 요청할 계획이다.
현재 횡성한우는 특허청에 등록된 횡성한우와 횡성군(횡성군수)이 품질을 인증하는 4종류의 횡성한우 품질인증상표가 있다.
이용희기자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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