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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둔 지난 9월 26일 횡성시장장날. 추석장을 보러 나온 이들의 발길을 멈추게 하는 색다른 장터가 열렸다.
횡성여성농업인단체협의회가 주최하고 한여농횡성군연합회(회장 고순자)가 주관한 플리마켓이다. 한여농회원들이 정성껏 생산한 각종 농특산물은 물론 개성넘치고 실용적인 각종 핸드메이드 물품에 꽃차와 연밥, 찰옥수수 범벅의 먹을거리까지 더해져 장터의 재미를 전했다.
이번 플리마켓은 한여농의 2017년 맞춤형 교육의 일환으로 오는 11월 에는 농협바로알기 2차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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