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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기산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사업과 「태기‧청태산 생태자원보전복원사업」 준공식이 지난달 27일 둔내면 삽교리에서 열렸다.
태기‧청태산의 자연자원을 활용하여 탐방객에게 자연학습 및 생태탐방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전한 자연환경이용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총사업비는 5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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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기산 일원의 총연장 12.4km 구간 탐방로가 새롭게 정비됐고, 옛 화전민의 정취가 살아있는 태기분교 조형물과 역사 속 태기왕의 태기산성 공원, 바람개비동산 및 정상전망대 등도 조성됐다. 태기산에서 청태산으로 이어지는 에코800트레킹로를 중심으로 한 24km구간 탐방로는 야생화와 산림욕장, 자연생태공원, 생태학습교육장(산채마을) 등이 마련돼 산을 찾는 탐방객에게 휴식공간과 생태학습‧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여혜정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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