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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지역대인 강림과 갑천에 신규 119구급차가 배치돼 신속한 응급환자 대응이 가능하게 됐다.
횡성소방서(서장 이병은)는 지난달 28일 2011년부터 횡성소방서 방호구조과에 배치된 구급차를 교체하고 그동안 펌프차 1대만 배치되었던 강림119지역대와 갑천 119지역대에 각 1대씩 119구급차를 배치하고 10월 10일부터 운용에 들어간다. 소방인력 6명도 증원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기존에 강림면, 갑천면지역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인근 안흥면, 우천면, 청일면, 횡성읍에서 구급차가 출동해 현장 도착까지 시간이 많이 소요될 수밖에 없었지만, 이제는 강림면, 갑천면에도 구급차가 배치되어 고품질의 구급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여혜정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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